요번주는 너무나도 우울하다.

우울증에 걸리면 이런 기분이 아닐까

내가 선택한 알바일이 너무 싫어져서  죽을 맛이다.

 

그런데, 며칠전 외할머니의 부고를 접했다.

외가는...... 암튼 그렇다.

장례식장가서 이모랑 삼촌이랑 사촌들 만나고...

가슴에 왕빵구 하나 내고 왔다.

xxx 같은 그 몹쓸 기분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아마도 내 인생 최악의 날들중 하나로 기억 될 듯 싶다.

그래도

할머니 편히 쉬세요.

사실, 이해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지만 내가 다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고 생각할래요.

고생많으셨어요..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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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식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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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르날 2012.09.22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_ㅠ...
    따식이누나님 힘내세요.

  2. 드래곤포토 2012.09.2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