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네 핏자!!

분류없음 2013.05.18 18:04

 대학로 돌쇠네 화덕피자.

 갈때마다 긴 줄땜에 포기했다가..

이번엔 맘먹고 기다렸지..

대충 30분이면 먹겠지..하면서.... ㅡㅡ;;

20분 지나고서부터 오기로 기다렸다.

오냐 니가 얼마나 맛나나 두고보자.

근데 정말 딱 1시간 기다리고 자리에 앉았다능..

ㅠㅠ

 

앉자마자 라면 나오고.

라면은 남기면 벌금!!

물론 궁물은 안먹어도 됨..ㅋㅋㅋ

한끼도 안먹고 나온터라 너무 배가고파서

신라면을 허겁지겁 먹어대기 시작했다는... 

우리가 시킨 메뉴는 라면+김볶+고르곤졸라피자=21,200원

이었던것 같음... 잘 기억안나넹 ㅋㅋ

김볶은 간이 잘 맞아서 맛났음.

 

역쉬 주인공은 라스트!!

마지막에 나와주는 센스~~~

솔직히 말해서..

요새 말로다가 하면 솔까말!!

그냥 머....한시간 기다리면서 먹은거치곤 그냥 그랬음..

치즈가 듬뿍 얹어져서 좋긴했는데..정말 한시간 투자한 보람은 없음.

근데 정말 눈이 돌아갈 정도로 배가 고픈관계로 맛나게!!!!!!!!!

먹었다는 후문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기자기한 실내가 옛날 느낌도 나고 내가 정말 좋아라하는 그런 느낌.

기다린데는 한시간, 먹는데는 한 10분??

폭풍처럼 휩쓸었음.ㅋㅋㅋ

그래도 잘 먹었음.

 

 

히히히 신발샀지롱~~~~

뉴발매장 찾아 대학로까지 온김에 돌쇠네도 들른거고...

무척 맘에 듬!!

살때마다 이상케 런닝화를 사게 된다는..

나이키만 신다 질려 이번엔 뉴발 도전!!

이상케 정이 안갔던 브랜든데, 무척이나 맘에 듬.

새신발 신고 월욜부터 또 미친듯이 일하쟈~

블로그고 나발이고 재취업하고 방황하고 그러느라 꽤나 시간이 흘른것 같당.

망할 일복은 타고나는 것인가..

인터넷 쇼핑할 시간조차 없는 요즘..

정말 거지가 따로 없다.

그래도 직업이 있음에 감사하자..ㅋㅋㅋ

Posted by 따식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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