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밥주지 말라고 경고성메모를 받은 이후,

조심은 하지만, 눈치도 너무 보이고, 해꼬지할까 두렵기도 하고,,,

그런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밥을 챙겨주는데,

특식도 일주일에 두번은 챙겨주는데..

왜 자꾸 영역 싸움을 하닝..

것도 싸움을 못해서 큰일이다. 등치도 작고, 애가 좀 눈치도 없는것 같고..

이러다 조만간 우리집 현관문 노크할 기세다.

조만간 엉니 품에 안길것 같긴한데...

주로 언니가 밥을 챙겨주고 살뜰히 말걸고 이러니깐 나한텐 하악질하지만 언니한텐 마음을 50% 오픈한듯..

싸움하다 도망온게 우리집 계단이였으니..

지깐에도 우리가 믿는 구석(?)이였나부당.

3층까지 막 뛰어올라오는걸 우연찮게 봐서 다행이지

못봤다면 빌라 안에서 쌈질하고 난리쳤으면 레알 우린 테러당하는거지 주민들한테,, ㅠㅠ

나비들아 길헤매는 처지끼리 제발 영역쌈질 하지마.

불쌍하게 좀 약한 애 괴롭히지 말고!!!

때끼!!!!

 

 

'나는 긍정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냥이  (0) 2012.11.08
여전한 인생vs역전한 인생  (2) 2012.11.01
우울한 한주  (2) 2012.09.16
옥수수  (2) 2012.07.23
요즘 남자에 관하여,,  (2) 2012.06.29
I came back in 5years.  (0) 2012.05.29
Posted by 따식이누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