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 쓰리강냉이'의 그 강냉이

30개들이 한박스 주문.

물론 엉니가 산거지만..

 

 요 껍질 벗기는데 30분 넘게 걸렸당.

싱싱해서 좋긴했지만 어찌나 껍질이 겹겹이던지..

다 까놓고 보니까 껍질만 세봉다리 나왔다능..

 알맹이 실허네 고놈!! ㅋㅋ

 

 일단 삶아서 먹어봐야 그맛을 알지

옥시시가 물에 잠길듯한 정도에서 굵은 소금 살짝 뿌려주고 대략 30분 삶기!

짜잔~!!

찰옥수수는 아니고 연한 옥수수.

연해서 그런가 식어도 맛남.

내가 잘 삶은 덕도 있고 ㅋㅋㅋㅋ

'나는 긍정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전한 인생vs역전한 인생  (2) 2012.11.01
우울한 한주  (2) 2012.09.16
옥수수  (2) 2012.07.23
요즘 남자에 관하여,,  (2) 2012.06.29
I came back in 5years.  (0) 2012.05.29
스벅 해피아워  (0) 2012.04.25
Posted by 따식이누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앤나 2012.07.3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수수 정말 좋아하는뎁 :]
    정말 실하네요. 먹고싶어요. 쫀득쫀득 ㅎㅎ

  2. Mr.Soda 2012.11.1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수수 급 땡기네유~~ ㅎㅎ

진주회관

분류없음 2012.07.22 21:41

 

50년 전통 콩국수집.

머 50년이래봐야 지가 콩국수지..라고 난 생각했음.

원래 콩국수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굳이 먹는다해도 한그릇을 먹어본 기억이 없었음.

시청역 9번출구 오른쪽 언덕위에 위치.

저날 어찌나 더웠던지 시청역까지 가면서 오만상 찌그러트리고 갔음.

한그릇에 9500원.

선불제.

너무 비싸서 깜놀했지만, 100%국산콩이고 토욜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해서..믿음이 갔음.ㅋㅋ

나오자마자 국물 드링킹했는데....!!!!!!!!!!!!!!!!!!!

이 맛이야!!!!!!!!!!!

단맛이 전혀 나지않으면서 짭조름함속에 고소하면서 찐하고 비릿하지않은 그 무언가!!

바로 그맛!! 진정한 콩국슈!!!

지금까지의 콩국수는 짜가야!!

다른집 콩국수는 얼음 몇알 동동 띄워주는데 여긴 그렇지 않음.

그런데 면발이 워낙 씨원함.

쫄깃쫄깃한 쫄면 같으면서도 잘 씹히고 잘 넘어가는..

정말 너무 맛났다!! 

 기본찬은 댈랑 요 김치.

다른거 나올 필요 전혀 없음.

김치하나면 만사 오케이~!

콩국수는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것도 적지않은 양이었던 저 콩국수를..

요래요래 설겆이를....ㅋㅋㅋㅋㅋ

 

'육식만이 보양식이 아니다'란 이외수님 말씀처럼

올여름 보양식으로 콩국수 강추!!!

Posted by 따식이누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향족발

분류없음 2012.07.22 21:32

 

하도 맛나다고 소문이 자자한 집이라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기대만큼 맛났음!!

비계 비슷꾸리한게 젤라틴부분 맞나?

그부분이 너무 야들야들하고 느끼하지도않고 냄새도 없고.

전에 시흥서 먹은 족발보다 5배는 더 맛난듯..

특히, 좋았던건 요 소스.

양배추를 소스에 담궈서 족발과 함께 먹는당.

양배추땜에 밑에 마늘소스가 안보이넹.

다 먹고 난뒤 하루종일 입에서 마늘내가..ㅋㅋㅋㅋㅋㅋ 

 기본찬들도 깔끔하고...

저 노란 단무지가 꼭 파인애플같이 뵈기도 하고..맛도 파인애플같았다...

고 하면 너무 오반가 ㅋㅋㅋㅋ

서비스로 셋팅되는 떡만두국.

요것도 참 맛나.

써비스음식이라고 하기엔 넘 맛나드만..

그래서 다들 쏘주를 글케 많이들 드시나봥..ㅋㅋ

우리가 간날 뭔 회식을 하는지 어쩌는지 너무 시끄러워서 족발을 콧구멍으로 먹었네

ㅋㅋㅋㅋ

위치는 시청역 8번출구 까페베네 골목에 있음. 찾기쉬움.

Posted by 따식이누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